베리즈 웹쉐어를 통해 갠드크랩 유포 정황 포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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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
테라트입니다!



오늘은 랜섬웨어의 유명한 한 종류인 갠드크랩 유포와 관련된 이야기를 가져와 봤습니다~



이 글은 이스트시큐리티가 관리하는 알약 블로그에서 가져온 이야기 임을 밝힙니다

출처 : http://blog.alyac.co.kr/1989



베리즈 웹쉐어를 통해 갠드크랩이 국내에 유포되고 있다고 합니다


(사진 출처=이스트시큐리티 알약블로그)


* 베리즈 웹쉐어(Berryz Webshare) : FTP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의 동아리인 UPnl(유피넬)에서 개발


(사진 출처=이스트시큐리티 알약블로그)


베리즈 웹쉐어 파일 공유 서버를 통해 배포 되고 있는 갠드크랩 v5.0.4 버전


두 개의 파일은 이름은 다르지만 해시값이 동일한 파일이라고 합니다


(사진 출처=이스트시큐리티 알약블로그)


해당 랜섬웨어에 감염되게 되면 '.extsxcdshg' 의 확장자로 파일이 암호화가 진행되고

'EXTSXCDSHG-DECRYPT.txt' 랜섬노트가 생성된다고 합니다


이번 건은 이전 유포되었던 

비너스락커 랜섬웨어를 유포했던 조직이 이번에도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



항상 의심되는 파일은 열지 않고 확인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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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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